WoW 업적 - 현자, X-53 관광 로켓, 평판(외교관) WOW 플레이일지 (Recent)

업적 시스템이 생기고 나서 안 건데... 난 업적게이. 
레게도 투게도 아닌 (한때 명게가 될 뻔도 했지만) 이도저도 아닌 성향의 라이트한 유저였는데 업적이 생긴 후로 와우가 더 재미있어졌다. 뭐 그렇다고 업적 만점 이상 되는 괴력은 발휘하지 못했지만...그래도 불성 이후에 키운 새 캐릭으로 업적 점수는 꽤나 쌓았다고 생각.


1. 현자
그 동안 퀘스트는 꼬박꼬박 했던지라, 아웃랜드, 노스렌드 현자는 이미 달성되어 있었고, 가장 어려웠던 것은 칼림도어의 현자. 시간이 꽤 걸렸는데, 퀘스트 하는 시간보다는 수행하지 않은 퀘스트 찾는 시간이 오래걸렸기 때문이다. 관련 애드온 없이 저렙 퀘스트 추적만 켜고 돌아다녔기에. 몇달간 찔끔찔끔 해서 어찌어찌 현자 달성. 이거 하느라 잊혀진 땅에서 겔키스/마그람 동맹 평판도 올렸다. "내가 지금 뭔 짓하고 있는 건가" 라는 번민을 극복하는 것이 관건인 업적.
현자 업적을 하면 퀘스트 3000개, 호드 5개 도시 평판 확고, 골드 수집가 업적 또한 자연히 달성된다.

현자 업적 보상 휘장
2. X-53 관광 로켓
받은 지는 꽤 되었는데 어느새 보니 위업이 되어 있더라. 
이건 정말 하려고 해서 된게 아니라, 스완님을 비롯 이곳저곳에 친구초대 쿠폰을 뿌린 것의 보상으로 얼룩말이 3개나 들어와있었다. 법사, 드루 하나씩 받고 나머지 하나는 킵해두고 있었는데, 어느 날 보니 얼룩말이 로켓으로 변해있더라는 행운이. 잽싸게 법사 캐릭으로 로켓을 전송해서 위업 달성.  
로켓은 2인용인데, 태울수 있는 사람의 렙 제한은 없기 때문에 저렙 친구를 태우고 노스렌드를 날아다닐 수도 있다. (쪼렙 친구를 얼음왕관 한복판에 떨궈놓고 가버리는 만행도 가능)

3. 평판, 외교관
30개까지 달성. 이것 또한 현자와 마찬가지로 고달픈 업적.
우호, 매우 우호 등에서 멈춰있는 상태로 남아있는 것들이 아직 여러개 남아있어서, 조금만 더 노력하면 다음 업적 또한 금세 달성할 수 있을 것 같지만, 평판 작업이라는게 그리 쉬운 것만은 아니라서-_-짬짬이 하나하나 클리어 해볼까 생각 중이다.

나무구렁이나 스포어가르는 그나마 쉽게 한 편이다. 특히 스포어가르는 이벤트 기간에 평판 획득 10% 버프를 받고 불상화 반납하는 방법으로 3-4시간만에 끝낸 듯. 마그하르 평판이 제일 지겨웠던 것 같은데, 그래도 이것을 달성하면 덤으로 얻는 탈 것 탈부크 갯수가 꽤 되기 때문에 꾹 참고 근성으로 확고를 찍었다.
나무 구렁 일족 평판 확고를 달성하면 스랄이 외치기로 칭찬도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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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스완 2010/11/22 01:37 # 삭제 답글

    난 마그하르같이 그냥 몹만 잡으면되는데가 편하고 좋던데, 인던가야하거나 퀘를 해야하거나 하는건 다 귀찮드라. 특히 장가르에 있는 인던들은 물속으로 가야되서 진짜 싫었어 ;ㅁ;
  • 라이트유저 2010/11/22 21:30 #

    몹만 잡으면 졸리지 않냐.
    장가르 인던은 진짜 입구가 에러...그나마 스포어가르는 금방 끝나서 다행이었어 ;ㅅ;
  • 스완 2010/11/23 00:39 # 삭제

    그런 단순 로동은 항상 수다와 함께 해야 잠이 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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