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 업적 - 영예의 울두아르 공격대원 (10인) WOW 플레이일지 (Recent)

업적 한지 10개월 만에 올리는 포스팅 -.-

업적 했을 당시 이미 녹슨 원시비룡 탄 사람들 꽤나 많았지만, 그래도 라이트유저 역사 상 이렇게 열심히 한 적은
처음이라 기억에 남았던 것. 310% 빠르긴 빠르더라.

 

울두 한번도 안 가본 사람이 절반인 파티로 시작해서 호흡맞춰가며 7주(1주일에 한번 트라이)만에 성공,

미미론에서 3주(토나옴-_-) 요그에서 1.5주 걸렸다아아...

10인 고정 멤버는 탱 (전사, 드루), 딜 (법사←나 , 흑마, 술사, 도적, 도적, 냥꾼),  힐 (사제, 성기사, 드루, 술사) 
이렇게 밀리 시너지 파티.
고정 멤버로 시간 맞추기도 힘들고, 울두를 아예 안 가봤던 사람도 많고, 이래저래 힘들었던 업적이었다.
요그사론 죽고 업적 뜨는데 눙물이...ㅠ.ㅠ


가장 어려웠던 건 역시 미미론 하드.
트라이 할때마다 좀 더 오래 생존하는 거 같아 희망을 가지면서도 한 번 전멸할때마다 다시 절망을 느끼고. 
운 좋게 3차까지 봤다가도 그 뒤로 다시 3차를 보는데만도 몇번의 트라이가 필요. 체력과 의지, 집중력이 꺾이고,
한사람이 실수 할때마다 전멸로 이어지곤 하니 부담감도 백배였다.

요그사론 3차에선 이성 20 이하로 떨어진 상태에서 나름 신호에 맞춰서 턴을 한다고 하는데도 자꾸 깎이길래
(발컨의 비애-_-) 아예 요그사론과 쫄 사이에 요그사론을 등지고 붙어서서 눈보라를 날리는 애드립으로 겨우
살아남았다 -_- (근데, 뭐 워낙 우리 밀리들이 잘해서 법사 따위 그냥 죽어있었어도 잡긴 잡았을듯 ㅎㅎ) 



브란 브론즈비어드의 편지

미미론 잡고
요그사론 잡고
다른 캐릭으로 다시 하라면 절대 하기 싫은 업적 ㅎㅎ



원시비룡을 타고 날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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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진데스매지션 2010/11/15 09:57 # 답글

    축하드려요~
  • 라이트유저 2010/11/16 13:37 #

    감사합니다~ ^^
  • 스완 2010/11/22 01:34 # 삭제 답글

    웬수같은 기억이 떠오른다..-_-
    미미론 잡았을 순간에는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었었었었..
  • 라이트유저 2010/11/22 21:34 #

    우리 한 주는 공략 잘못 알아서 삽질했었지 아마...
    나 그 때 얼왕 갔을때보다 더 열심히 했었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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