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들의 폴리모프야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 그 동안 블러드엘프 여자의 모습으로 나타난 용이 있었던가, (사실 찾아보면 있긴 있을 것이다) 그것도 용군단의 수장이.
생명의 어머니라는 타이틀과 미묘하게 언밸런스한 모습으로 나타나서 더 센세이셔널 했다. 겉모습만 건방진 블엘 여캐일 뿐이지 속엔 엄청 오래 살아 산전수전 다 겪은 할마시가 들어앉아있을 거란 생각.
사실은 저렇게 장신구 주렁주렁 달고 나타난 용을 보고 처음엔 식겁했지만...;;; 그래도 아름다우십니다.
여왕님은 망토도 일반 유저들의 것과는 틀림. 시쓰루 망토
용폼일때는 무려 D라인을 자랑하심. (배가 울 서리같다 -.-)
참고.
푸른용군단 (말리고스) : 망한 군단, 푸른용하면 미친 용군단이라는 이미지. 붉은용군단 (알렉스트라자) : 그나마 현존하는 용군단 중 제일 빡세게 할 일을 하고 있음 녹색용군단 (이세라) : 잠만 쳐자느라... 존재감 무 청동용군단 (노즈도르무) : 역시 어디서 뭐하는지 모름, 대신 크로미라는 여장남자 용이 여기저기 바쁘게 돌아다니고 있음 검은용군단 (데스윙 aka 넬타리온) : 아주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음, 그나마 임팩트는 이쪽이 가장 큰 듯 하다.